ㅣ핵심 요약ㅣ
KoSIF 톡톡 금융위원회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의 문제점과 대안
이달의 뉴스 "측정하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다", 데이터가 이끄는 기후대응
코시프 뉴스픽 다양한 이해관계로 부상한 기후 의제
ㅡ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과 관련하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주요국 및 공급망 경쟁국의 기준과 비교 분석한
<KoSIF 이슈 브리프> 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의 문제점과 대안 을 살펴봅니다.
|
|
|
금융위원회 ESG공시 로드맵 초안의 문제점과 대안
Vol.01 KoSIF 이슈 브리프 |
|
|
📌Key Messages
-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국제적 정합성', '정보유용성'과도 배치
-
공시 시기 및 대상, 공시채널, Scope 3 유예, 제3자 검증 등 핵심 쟁점에서 주요국 및 한국의 주요 공급망 경쟁국 대비 전반적으로 지체된 수준
-
기업의 경쟁력 약화는 물론 기후금융(녹색금융+전환금융), 스튜어드십 코드, 밸류업, K-GX 등 주요 정부 정책과 엇박자
|
|
|
✔️공시 시기 및 대상 : 범위, 속도 모두 부족
- 한국: 2028년부터 약 58개 기업 대상 공시 시작
- 주요국: 2025~2027년 사이 대규모 기업 대상 공시 이미 진행 또는 예정
- 최초 공시 대상 EU 약 11,000개, 미국(캘리포니아) 4,000개, 주요 공급망 경제국인 중국(약 450여 개)·일본(약 170여 개)·대만(약 130여 개) 등도 단계적 확대
- 문제점 대상 기업 수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며, 기후 리스크 산업 전반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함
- KoSIF 제언 연결자산총액 2조 원 이상 또는 최소 5조 원 이상부터 단계적 확대 필요
✔️공시 채널: 거래소 공시 중심 구조의 한계
- 한국: 거래소 공시, 이후 법정공시 전환
- 주요국: 대부분 법정공시 중심
- 문제점 거래소 공시는 법적 책임 구조가 취약하고 투자자 신뢰 확보에 한계
- KoSIF 제언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한 법정공시, 불가피 시 거래소 공시 1년 후 법정공시 단계적으로 전환(세이프하버(Safe Habor: 면책 조항)를 일정기간 둘 수 있음)
- Scope 3 배출량은 전체 배출의 75~80% 차지하며, 이를 제외하면 기업의 기후 영향 및 재무적 리스크 평가에 한계
- 이미 글로벌 투자자 및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시장 대응 정보로 작동
- 한국: 3년 유예(2031년)
- 주요국: 대부분 1년 유예
- 문제점 기업 역량 대비 과도한 유예, 글로벌 기준 대비 경쟁력 저하 우려
- KoSIF 제언 세이프 하버 전제로 1년 유예로 단축
- 주요국: (EU·호주) 공시와 동시에 검증 도입, (일본)단계적 검증 계획 수립
- 문제점 한국 로드맵에는 검증 도입 계획 부재, 공시 신뢰성 확보 어려움
- KoSIF 제언 최초공시 1년 후부터 제한적 검증 시작 후, 합리적 인증으로 단계적 로드맵 필요
|
|
|
|
금융위의 완화된 공시 로드맵과 달리, 실제 기업 현장의 ESG 담당자들은 공시 의무화에 대해 높은 준비 수준과 수용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ESG포럼(공동대표 민병덕 의원)이 국내 120개 기업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
KoSIF 김태한 이사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ESG 종말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KoSIF 김태한 이사는 ESG를 글로벌 경쟁 속 기업 생존 전략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인 AI와 ESG 흐름을 함께 분석하며, AI로 ESG 문제를 해결하고 ESG로 AI 리스크를 관리하는 통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합니다. |
|
|
코시프피플 ESG경영실 이다연 책임연구원(실장/CDP한국위원회 담당자)
데이터 기반의 기후 공시가 글로벌 공급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방대한 요구사항 앞에서 공시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실무자들의 고민을 나누어봅니다. 기업이 기후 데이터를 왜 명확하게 측정하고 공개해야 하는지, 한국 기업들의 실제 기후 대응 현황, 그리고 글로벌 공시 기준의 통합 흐름 속에서 CDP가 기업의 전략과 의사결정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지 등의 다양한 관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
|
|
[코시플피플]은 글로벌 지속가능성·ESG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해석을 전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
|
|
오피니언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본격화... 실효성 확보 가능할까(한경ESG)
최근 정부가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체계 도입과 적용 범위 확대 등을 담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자산운용사의 주주 관여 활동이 확대되고, 기업 ESG 이슈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oSIF 김태한 이사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교한 이행 평가, 국민연금의 역할 강화,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자세히↗
|
|
|
후 기 제13차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ART)
‘전환금융과 기업의 기후 실행 로드맵’을 주제로, 기후금융 환경 변화 속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업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이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이어지기 위해 금융·정책·산업 생태계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전환금융의 정교한 설계, 재생에너지 조달 환경과 투자 기반 마련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자세히↗
|
|
|
#ESG공시
초안 발표 이후, 법정 공시 입법 및 실무 논의 본격화
#기후정치
다양한 이해관계로 부상한 기후 의제
#녹색금융
에너지 전환 중심의 국가 전략과 금융의 역할
|
|
|
|
👉KoSIF 회원사 가입 문의사항은 sting9846@kosif.org으로 연락바랍니다.
|
|
|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어디가 좋고 어디가 아쉬웠는지, 구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
|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ESG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바꾸어 나갑니다.
www.kosif.org l kosif@kosif.org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50-1 히아빌딩 3층
|
|
|
|
Copyright @ 2025 KoSIF.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