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핵심 요약ㅣ
KoSIF 톡톡 2026 CDP Korea Conference, "기후 대응, 금융·산업·정책 전반의 '전환' 기회로"
이달의 뉴스 "ESG 공시 의무 로드맵 초안, 녹색전환 촉진과 코리아 프리미엄 기여에 크게 미흡"
코시프 뉴스픽 '기후금융' 확대에 따른 정책금융 기준 고도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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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이제 선언을 넘어, 어떻게 전환을 실행할 것인가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실제 기후공시 역량과 제도 설계 사이의 간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2026 CDP Korea Conference>는 기존 어워드 중심의 행사에서 나아가,
'전환(Transition)'을 주제로 기업·금융·정책 전반의 실행 조건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데이터와 공시를 중심으로 전환의 실행 조건과 시사점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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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대응, 금융·산업·정책 전반의 '전환' 기회로
2026 CDP Korea Confer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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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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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 기업 전략, 투자 의사결정, 정책 설계 등 실제 경제 영역에서 실행이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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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공시는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 기후 대응을 평가·비교하고, 투자 및 정책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기준으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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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은 정책·금융·산업이 함께 만드는 생태계 기업 전략, 금융의 자본 배분, 정책 지원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협력 구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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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IF 양춘승 상임이사 "전환금융은 탄소집약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이며, 그 출발점은 투명한 공시와 데이터"
- 투명한 공시와 데이터가 투자 의사결정과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 공시는 규제가 아닌 기업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전환 필요
- CDP 호세 오르도네스 Global APAC 대표 "환경 정보공개는 규제를 넘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도구"
- 환경 데이터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통합할 경우 약 2,180억 달러 규모의 기회 창출
- 공시 데이터, 시장의 투명성과 회복탄력성을 뒷받침
- SDG 연구소 김종대 소장 "전환금융의 실효성은 세부적인 설계와 실행에 달려"
- 탄소 고착 리스크 관리, 그린워싱 방지 등 구체적 접근 필요
- 금융기관의 혁신적 상품 개발과 전략 설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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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서 전략으로: 기업 대응 변화
- [고위급 대담] 전환 실행을 위한 입법·정책·금융·데이터 간 유기적 협력 구조 필요
- [공통 세션] 기업 기후 대응, 공시를 넘어 '전략·리스크 관리'로 확장
- KoSIF 김태한 이사 "이사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리, 경영 전략과 의사결정 수준으로 확대"
- 2025년 CDP 응답 분석 결과, 91% 이사회 차원 기후 대응 관리, 93% 전사적 리스크 관리에 기후 리스크 통합
- KSSB 이웅희 상임위원 "지속가능성 공시는 ESG를 자본시장 언어로 번역하는 도구"
- 글로벌 투자자, 비교가능하고 일관된 ESG 정보 요구 - 공시의 핵심 역할: 전략 실행가능성 평가, 비교가능성 확보, 재무정보와의 연계 등
✔️산업 전환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
- [분과세션A]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과 글로벌 EV100 기준 개편
- 2035 NDC 달성을 위해 수송 부문 감축 가속 필요
- 전기차 전환은 단순 친환경 대응을 넘어 차량 조달·물류·공급망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확대
👉 분과세션A 후기 보러가기
- [분과세션B] K-GX(한국형 녹색전환) 전략을 위한 금융의 역할: 전환금융을 중심으로
- [분과세션C] 실시간 재생에너지 매칭: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대응 방향
- 글로벌 규제(EU CBAM, GHG Scope 2 개정), 연간 기준에서 시간 단위 재생에너지 매칭 체계로 전환
- 기업과 정책도 이에 맞춰 시간 단위 대응 체계 필요
👉 분과세션C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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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Leaders
2026 CDP Korea Conference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리더십을 보여준 국내 우수 기업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은 총 35개사, 물 경영 부문 우수기업은 18개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기업 리스트와 선정기준은 <2025 CDP 한국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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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KoSIF 양춘승 상임이사
호르무즈 위기 속
한국의 기후·에너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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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F 양춘승 상임이사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한국 경제의 높은 화석연료 수입 의존 구조와 에너지 안보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짚습니다. 화석연료 중심의 수입 구조는 전쟁이나 공급망 충격 같은 외부 변수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기후전략은 단순한 환경 대응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자립 강화,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해 외부 충격에 대응하는 국가 안보 전략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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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ACGA·KoSIF 공동서한 자세히 보기PRI(책임투자원칙)와 ACGA(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 그리고 KoSIF는 금융위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 로드맵 초안과 관련해, 국내외 투자자 기대에 부응하려면 보다 야심찬 이행과 폭넓은 적용 범위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서한을 금융위원회와 국회ESG포럼 민병덕 공동대표, 그리고 한국회계기준원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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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AI가 가져올 ESG 소비 혁명(한경ESG)
ESG의 마지막 퍼즐은 소비자입니다. 그리고 AI는 그 퍼즐을 맞출 새로운 변수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소비자들이 ESG에 공감하면서도, 실제 구매에서는 이를 일관되게 반영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가격, 품질, 그린워싱 우려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품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고 비교해야 하는 과정 자체가 큰 부담이기 때문입니다. KoSIF 김태한 이사는 이번 기고에서 소비자의 가치관을 학습한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비교·추천·구매하는 환경이 보편화될 경우 기업의 ESG 성과가 실제 시장 선택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짚습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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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경영의 필수 과제가 되었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기준과 정세 속에서 정작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고,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 되짚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2007년 창립 이후 KoSIF는 지난 20여 년간 시장 지형이 바뀌는 변곡점마다 늘 함께해왔습니다. 선언의 시대를 지나 실질적인 전환을 앞둔 지금, 현장에서 이 흐름을 직접 일궈온 양춘승 상임이사를 만나 한국 ESG의 주요 순간과 앞으로의 과제를 돌아봤습니다. 자세히↗
👉 자본을 움직여 기업의 행태를 바꾸다 - 양춘승 상임이사가 말하는 KoS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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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기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과 국민연금 기후 스튜어드십 강화 방안 국회 토론회
좌장으로 참여한 KoSIF 이종오 사무총장은 기후변화가 장기적 재무 이슈인 만큼, 스튜어드십 코드와 국민연금의 수탁자책임 이행 과정에서 ESG, 특히 기후 이슈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10년을 맞아 기후 리스크의 재무적 중요성과 기관투자자의 책임투자 역할, 국민연금의 기후 스튜어드십 강화 방향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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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공시
금융위 기후공시 로드맵 발표 임박... '법정공시'와 데이터 신뢰성이 핵심
#기후금융
'기후금융' 확대에 따른 정책금융 기준 고도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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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F 회원사 가입 문의사항은 sting9846@kosif.org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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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어디가 좋고 어디가 아쉬웠는지, 구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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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바꾸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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