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핵심 요약ㅣ
KoSIF 톡톡 ESG금융 2,000조 원 돌파...성장세는 둔화 "정부의 일관된 정책 신호 필요"
이달의 뉴스 Transition in Action, Awards에서 Conference로
코시프 뉴스픽 자본시장법 기반 '지속가능성 법정공시', 국제 기관투자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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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SG 금융이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외형상 의미 있는 성장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온도는 이전과 다릅니다.
연간 증가율은 한 자릿수로 낮아졌고, 민간 부문은 5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KoSIF와 민병덕 국회의원실이 국내 167개 금융기관을 조사·분석해 발간한
<2024 한국 ESG금융 백서> 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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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금융 2,000조 원 돌파... 성장세는 둔화
"정부의 일관된 정책 신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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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ESG금융 백서 주요 내용
- 국내 ESG금융 규모
- 2024년 말 기준 2,012.6조 원(2019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 정책성 대출 중심 구조가 ESG금융 외형 확대 주도
- ESG금융 성장세 둔화
- 연간 증가율 최근 20~30%대를 유지하다 2024년 8.9%로 급락 - 민간 부문, 전년 대비 0.6% 감소하며 5년 만에 첫 역성장 기록
- 영역별 구조
- S(사회)로의 쏠림 현상, E(환경) 영역 비중 ESG금융 전체 17.1% 그쳐
- 시장 위축 요인
- 이전 정부의 소극적인 ESG 정책 기조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 정부의 일관된 ESG 정책 방향 제시가 시장 활력 회복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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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이행과 직결된 E(환경)영역 180.5조 원(17.1%), 그중 61.4%가 대출에 편중
- 재생에너지 금융상품 보유 기관 29개에 불과
- 금융기관이 꼽은 최대 리스크, '정책 및 규제의 불확실성(29.4%)'
- 지속가능연계대출(SLL) 잔액 4.7조 원(전년 대비 20.8% 감소)
KoSIF 박남영 책임연구원 "고탄소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장기·고위험·대규모 사업을 포괄하는 금융과, 민간 자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보다 과감한 확장 정책 필요"
✔️전환금융도 ESG 정보에 기반...공시 신뢰성 강화 필요
- LNG 3.8조 원이 ESG로 분류되며 그린워싱 논란 지속
- '녹색 자금 부풀리기' 방지를 위한 전환금융과 녹색금융을 분리 공시하는 체계 필요
- 전환금융과 스튜어드십 코드 모두 ESG 정보에 기반하며, 기업 감축 경로를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어야 실질적 전환 가능
KoSIF 김영호 이사장 "지속가능성 공시는 전환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책 일관성의 중요성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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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Korea Conference 2026 안내
CDP한국위원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KoSIF가 전환을 실행하는 기업, 금융,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기업은 금융의 지원이 필요하고, 금융은 정책의 신호가 필요하며, 정책은 현장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CDP Korea Conference 2026은 세 주체가 만나는 교차점으로 각자의 성과를 확인하고, 다음 전환 경로를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행사 일시: 2026년 3월 10일(화) 오전 10시 행사 장소: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메인홀 2F), 남산룸(서브홀 19F)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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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KC Transition in Action, Awards에서 Conference로
CDP Korea 행사가 CDP 점수를 확인하는 시상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KoSIF는 세계 유일의 독립적인 '환경정보공개 플랫폼' CDP의 한국위원회 사무국으로서 전환을 이끄는 현장, <2026 CDP Korea Conference> 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막연한 위기감을 넘어, 전환의 구체적인 현장을 확인합니다. 자세히↗
👉[공통세션] 전환계획을 투자 가능하게 만드는 데이터와 공시의 역할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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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국, 국제 기후 무대에서 퇴장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넘어, 국제 기후 체계의 근간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이탈을 선언하며 미국을 기후 외교 무대에서 사실상 퇴장시켰습니다. KoSIF 김태한 이사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4년간의 정책 기조 변화가 아니라, 미국의 국제 기후 체제 복귀 경로를 구조적으로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선택이라고 지적합니다. 나아가 이는 국제 기후 질서의 불안정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우려를 제기합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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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AI의 공공성 논란, '사적 이윤 vs 사회적 비용'☝️
AI는 이제 소프트웨어를 넘어 전력과 수자원을 대규모로 소비하는 물리적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KoSIF 양춘승 상임이사는 <수소신문> 기고를 통해, 빅테크 기업이 AI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동안 그 생태적 비용은 사회로 전가되는 ‘디지털 인클로저’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데이터로 창출된 이익은 사유화되고, 환경 부담은 사회화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AI를 단순한 시장재가 아닌 ‘공공재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데이터 주권 확립과 AI 자원 활용 이익의 공공 환수, 그리고 기후위기·공공의료 등 사회적 우선순위에 기반한 민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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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2026 CoREi 회원사 간담회
CoREi는 2월 10일 영국대사관에서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 동향과 기업의 PPA 전략, 계획입지 제도, GHG 프로토콜 Scope 2 개정 이슈를 공유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조달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기업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개선 방향을 논의한 자리였습니다.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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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 이상 국내 기업의 설문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와 제도 인식 수준, 활용 확대을 위한 조건을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SBTi가 자동차 제조업 넷제로 기준 개정 초안을 공개하고 2차 의견 수렴을 진행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Scope 3(판매된 제품 사용) 중심으로 구조를 정렬하고, 제로배출차(ZEV) 기준 재정의와 함께 배출량 기반 또는 ZEV 판매 비중 기반 목표 설정 옵션을 도입한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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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공시
자본시장법 기반 '지속가능성 법정공시', 국제 기관투자자 지지
#CBAM
EU '탄소 장벽'에 민관 지원 본격화... "탈탄소 전환 및 ESG 데이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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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F 회원사 가입 문의사항은 sting9846@kosif.org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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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바꾸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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