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핵심 요약ㅣ
KoSIF 톡톡 2025년 코시프레터로 본 ESG 이슈와 흐름
이달의 뉴스 "2035 NDC 달성 위해 전기본 목표 상향해야"...22년 재생에너지 보급 대비 5배 확대 필요
코시프 뉴스픽 수탁자책임 이행 점검 내실화 및 환경·사회 요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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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코시프레터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구독자분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ESG 주제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코시프레터에서는 2025년 구독자 여러분이 특히 주목한
주요 ESG 이슈와 흐름 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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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시프레터로 본 ESG 이슈와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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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코시프레터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통해 ESG 분야에서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 결과(중복 응답 가능), ▲국내 ESG 정책·법(67.2%) ▲글로벌 규제/스탠다드(62.5%) ▲산업별 기업 사례(54.7%) 등 거시적인 정책 흐름과 구체적인 실무 사례에 대한 수요가 높았습니다.
실제로 올 한 해 발행된 뉴스레터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구독자님들의 관심 역시 해당 주제들에 집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주목하고 많이 읽어보셨던 '주요 ESG 이슈와 흐름'을 핵심만 뽑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ESG 정책 환경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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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정책 기조 재정립
- 이재명 정부는 '진짜 성장'을 기조로 ESG를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 - 주요 정책 과제 : △ESG 경영 제도화, △지속가능성 공시 마련,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ESG 금융 활성화, △재생에너지 전환
- 시장에 보내는 정책 시그널 강화
- 공적연기금·정책금융을 통한 ESG 투자 신호 확대 - ESG 기본법 및 공시 로드맵 논의 재개 - RE100, 전력 직접구매계약(PPA)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 시사점
① ESG 대응은 단기 대응 과제가 아닌 중장기 전략을 정하는 핵심 전략 과제 ② 향후 입법·제도 정비 가능성이 커지며,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 확대
✔️'트럼프 2기'와 글로벌 안티ESG 흐름
- 미국발 안티 ESG 논쟁 재부상
-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안티 ESG 우려가 확대되었으나, 실제로는 ESG 투자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시장 논리와 투자자 요구에 따라 지속 - 정치권은 '해외오염관세법' 등 통상 수단을 활용해 탄소 이슈를 자국 산업 보호에 활용할 가능성 확대
- EU의 '전략적 유연성' 강화
-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행 지원 강화,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도입 속도 조절 등 행정 부담 완화 조치 병행 - 지속가능성이라는 방향은 유지하되, 산업 경쟁력 확보를 병행하는 전략
- 시사점
① '후퇴'가 아닌 형태와 수단의 변화 ② ESG 대응은 정치 리스크 관리 + 무역·시장 접근 전략의 일부로 접근
✔️AI 확산과 에너지·산업 전환
- AI 확산 = 전력 수요 급증
- 데이터센터·AI 연산 증가로 전력 소비와 탄소 관리 부담 확대 - 재생에너지 확보와 조달 방식이 비용 구조·사업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
- AI, ESG 대응의 기회이자 리스크
- 기회 : 배출량 예측, 에너지 효율 관리 등 ESG 대응 역량 강화 - 리스크 : 대규모 전력·원 소비 등 새로운 환경 부담
- 시사점 : AI 전략은 기술 도입을 넘어 에너지 전환·효율 개선과 함께 설계 필요
✔️비관세 무역장벽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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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 규제의 성격 변화
- 정부 규제와 민간 이니셔티브가 결합되며, ESG 기준이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확산 - 영국 전기차 보조금에 SBTi 승인을 전제 조건으로 명시한 사례는 민간 기준이 시장 진입 요건으로 기능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 ESG 기준의 역할 확대
- ESG 기준은 제품 경쟁력을 넘어 거래 조건·보조금·조달·공급망 참여 여부를 좌우하는 요소로 전환
- 시사점 : 단순 공시·선언 넘어, 공급망 데이터 관리·감축이행·검증 체계의 선제적 구축이 필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기후 거버넌스 재편
- 목표에서 '이행 책임'으로 전환
- 2035 NDC 제출을 계기로, 한국 기후정책은 목표 설정을 넘어 이행 책임과 제도 정합성을 본격적으로 요구받기 시작
- 기후 거버넌스 강화
- 기후에너지부 신설,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추진 - 감축 목표의 연도별 점검·보완 체계 구축은 거버넌스 측면의 중요한 변화
- 에너지 전환의 현실적 과제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비전 제시에도 불구하고, 현행 전력수급기본계획과는 여전히 목표 간극 존재 - 2035 NDC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가 핵심 조건
- 시사점 : NDC는 단순한 감축 수치가 아니라, 기업과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규정하는 핵심 전략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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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KoSIF 양춘승 상임이사
유럽 연기금의 '블랙록 결별'이
우리에게 던지는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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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덜란드 연기금(PME, PFZW)은 블랙록(BlackRock)으로부터 대규모 운용 자금을 회수하며,
ESG를 ‘선언’이 아닌 실제 리스크 관리와 투명한 공시의 문제로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KoSIF 양춘승 상임이사는 특별기고를 통해 "이제 ESG가 운용사의 필수 자격 요건이 되었다"며, 한국 역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로드맵 확정, 연기금 위탁운용사 평가에 ESG 실행력 반영, 수탁자 책임의 재정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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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달성 위해 전기본 목표 상향해야"...22년 재생에너지 보급 대비 5배 확대 필요💡
KoSIF와 Climate Group이 공동으로 개최한 <한국 재생에너지 전환 프레임워크> RE100 포럼에서는 2035 NDC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임국현 과장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열겠다”는 정부의 비전을 설명하며, ▲공공기관 RE100 이행 ▲공공 주도 신규입지 발굴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도 “에너지 전환은 경제 안보의 핵심”이라며 국회 차원의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경대학교 임정민 교수와 전북대학교 진태영 교수 연구팀은 정부의 100GW 비전이 2035 NDC 이행을 위한 과학적 필수 조건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78GW에 머물러 있는 법정 계획과 목표 간의 정책 간극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 정책 유지 시 2038년 기업들의 PPA 수요 대비 공급이 절반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수급 불균형’ 우려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KoSIF 양춘승 상임이사는 재생에너지 목표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경제 구조 전환의 방향을 결정하는 전략적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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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졌나(한경ESG)🧭
많은 기업이 재생에너지 100%를 선언하고 있지만, 그 사용이 실제로 사회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졌는지는 여전히 논쟁적입니다. 핵심은 '배출량 산정'과 '실제 감축(추가성)'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GHG 프로토콜의 ‘기업 배출량 보고 표준’과 ‘Scope 2 지침’은 재생전기 사용에 대한 '0' 배출 책임을 인정하지만, 그 선택이 온실가스 감축에 추가로 기여했는지까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반면 '감축'은 '추가성'을 기준으로, 해당 활동이 없었다면 배출 감소가 발생하지 않았을지를 결과적, 인과적으로 검토합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GHG 프로토콜은 최근 재생전기를 통한 '추가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별도로 보고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관련 기준 개정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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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eaders Summit CoREi : AI와 에너지 전환 후기⚡
AI 학습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는 전력 소비를 늘리는 요인이자 전력망 최적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 Laura Cozzi 이사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2035년 신규 전력 수요가 현재의 3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하며, 정책 환경 정비와 전력망 확충, 부문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패널들은 AI가 기존 에너지 인프라의 한계를 시험하는 동시에, 전력망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변동성 관리의 핵심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기반 투자와 함께, AI 활용에 따른 환경영향에 대한 투명한 관리 필요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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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수) 오후 8시 기업별 CDP 점수가 개별 공개되었습니다. 2025 CDP 응답 제출 시 공개(Public)을 선택한 기업들의 점수는 2026년 1월 8일 CDP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CDP 점수가 공개됨에 따라 CDP Scopre Appeal 접수도 시작되었습니다. Score Appeal은 1회 한해 가능하며 최종 피드백 이후, 추가적인 이의신청은 불가능합니다.
PCAF는 금융배출량(Part A) 및 보험 연계 배출량(Part C)에 대한 ‘금융 산업을 위한 글로벌 온실가스(GHG) 회계 및 보고 표준’의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회피배출량(Financed Avoided Emissions)과 미래지향적 지표(Forward-Looking Metrics)에 대한 보조 가이드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PCAF 가입기관에만 제공되는 온라인 교육 플렛폼인 PCAF Academy에도 Part A 금융배출량 제3판과 Part C 보험 관련 배출량 제 2판의 내용이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SBTi 금융기관 넷제로(FINZ) 표준에 따라 금융기관이 넷제로 목표를 설정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후정합성(climate-alignment) 평가 방법론의 잠정 목록을 제시합니다.
은행·자산운용사·연기금·보험사가 1.5℃ 경로에 부합하는 과학기반 단기 감축목표를 수립하도록 요구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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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F 홍보 담당자 모집 공고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에서 ESG 관점으로 세상을 바꾸어 가는 일에 전문성으로 함께 성장하고 나아갈 인재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기대합니다. 자세히↗ [모집부문 : 홍보] • KoSIF 온라인채널 관리 및 운영(기존 채널 관리, 신규 채널 개발, 온라인 이벤트 기획 등) •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온라인 포함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지원) • 홍보 인쇄물 기획 및 제작 실무 지원 • 홍보 업무 전반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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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2030년 100GW 비전 발표, 송전망 재원·제도 개선 시동
#스튜어드십코드
수탁자책임 이행 점검 내실화 및 환경·사회 요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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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F 회원사 가입 문의사항은 sting9846@kosif.org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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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어디가 좋고 어디가 아쉬웠는지, 구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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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ESG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바꾸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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